트래블비 씨사이드 인 vs 큐 호텔 vs 메트로센터, 보홀 첫날밤 숙소 고민 끝내는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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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비 씨사이드 인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 (Travelbee Seaside Inn)
오션젯 항구 바로 옆 가성비 숙소
  • 오션젯 터미널 도보 5~7분 거리
  • 간단한 조식 제공, 0.5박·환승용 최적
  • Robinsons Mall 도보 2분, 세븐일레븐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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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호텔 타그빌라란
큐 호텔 - 타그빌라란 (Kew Hotel - Tagbilaran)
ICM 몰 도보 5분 내 3성급
  • 아일랜드 시티 몰 도보 5분 이내
  • 룸서비스·커피숍·라이브 밴드 바
  • 2016년 신축, 깔끔한 객실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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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센터 호텔
메트로센터 호텔 앤 컨벤션 센터
2024년 리노베이션 완료, 컨벤션급
  • 옥상 야외풀장·피트니스 시설 보유
  • 공항까지 7분, 항구·시내 중심 최적 위치
  • 풍성한 조식 뷔페, 나이트클럽·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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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순간이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도착한 날밤이나 출발 전날, 타그빌라란 시내에서 어디를 묵어야 할까?"라는 고민이었을 거예요. 팡라오섬의 알로나 비치는 예쁘지만 페리 시간이 이른 아침이라면 시내 숙소가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되거든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묵어보고 주변 리뷰까지 취합해본 타그빌라란 시내 숙소 세 곳을 딱 비교해드릴게요.

세 곳 모두 항구나 공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한 곳들인데, 각자의 매력과 단점이 뚜렷해서 누구에게나 똑같이 추천하기는 어렵더라고요.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부터 큐 호텔, 그리고 메트로센터 호텔까지,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딱 맞는 숙소를 찾아보세요.

타그빌라란 시내 숙소 선택의 핵심은 "내일 아침 몇 시 배를 타는가?"와 "얼마나 편안하게 쉬고 싶은가?" 두 가지예요.

세 숙소, 위치부터 분위기까지 어떻게 다를까?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은 이름 그대로 항구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오션젯 터미널까지 도보 5~7분이면 충분하고, 세븐일레븐이랑 Robinsons Mall도 코앞이라 새벽 도착이나 이른 출발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죠. 다만 시설 자체는 정말 "잠깐 머무르기"에 딱 맞는 수준이에요. 방은 깔끔한 편이지만 화장실 냄새가 좀 나는 후기도 있고, 아침 8시 전에는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언급도 있으니 이른 체크아웃 예정이라면 참고하세요. 조식은 빵·커피·계란·밥 같은 간단한 구성인데, 이 가격에 조식까지 나온다는 게 어디예요.

큐 호텔은 2016년에 지어진 비교적 신축이라 객실 상태가 훨씬 깔끔해요. ICM 몰이랑 도보 5분 거리라 이동 전 장보기나 환전하기 딱 좋고, 호텔 안에 레스토랑·커피숍·라이브 밴드 바까지 있어서 시내 나가지 않고도 밤을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시내 중심가라 아침에 오토바이·트럭 소리가 꽤 크다는 게 단점이에요. 귀마개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큐 호텔의 조식 뷔페는 가격 대비 훌륭한 평을 받고 있어요.

메트로센터 호텔은 세 곳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시설도 다양해요. 2024년 리노베이션을 마쳐서 로비와 외관이 정말 예쁘고, 옥상에 작은 야외풀장이랑 운동시설도 있어요. 공항까지 7분, 항구도 가까워 다음 날 페리 타고 떠나는 분들에게 딱이죠. 조식은 뷔페식으로 팬케이크·오믈렛도 맛있다는 평이 많아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현재 사용 불가능하다는 공지가 있고, 저렴한 방은 창문이 거의 없거나 객실이 좁을 수 있어요. 수영장 상태도 후기가 갈리니 참고하세요.

누구에게 어떤 숙소를 추천할까?

여행 동선을 먼저 떠올려보면 선택이 쉬워져요. 새벽에 도착해서 다음 날 아침 배를 타야 한다면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이 가장 무난해요. 가격이 저렴하고 항구가 가까워 이동 스트레스가 제로에 가깝죠. 반면 하루 정도 시내에서 쇼핑하고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큐 호텔이나 메트로센터가 나을 거예요. 특히 메트로센터는 컨벤션 시설도 있어서 단체 여행객이나 출장 목적의 분들에게도 괜찮아요.

  •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 0.5박·환승용, 가성비 최우선, 항구 도보 이동 필수인 분
  • 큐 호텔: 깔끔한 객실 선호, ICM 몰 쇼핑 계획, 밤 문화(라이브 밴드 바) 즐기고 싶은 분
  • 메트로센터 호텔: 수영장·피트니스 시설 필요, 풍성한 조식 뷔페 원함, 공항·항구 근접 선호

조식 퀄리티를 따지신다면 메트로센터가 가장 낫고, 가격 대비 실속을 따지신다면 트래블비가 정답이에요. 메트로센터 호텔은 2024년 리노베이션으로 시설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해요.

예약 전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

세 숙소 모두 체크인 14시, 체크아웃 12시 기준이에요. 다만 메트로센터는 체크인이 15시부터라는 점, 그리고 엘리베이터 사용 불가 공지가 있으니 짐이 많은 분들은 고려하세요. 트래블비는 새벽 도착에도 프런트가 24시간 운영이라 안심이고, 큐 호텔도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있어요. 메트로센터는 공항 픽업 서비스를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데, 체크인 3일 전에 일정을 알려줘야 한다는 점 기억하세요.

추천 대상 환승·0.5박용은 트래블비, 쇼핑·깔끔한 객실 원하면 큐 호텔, 수영장·조식·시설 중시하면 메트로센터
체크 포인트 메트로센터 엘리베이터 불가(2024년 기준), 트래블비 아침 8시 전 전력 공급 확인, 큐 호텔 시내 소음 대비
보홀 여행의 시작과 끝은 타그빌라란 시내 숙소에서 결정됩니다. 하룻밤이라도 제대로 쉬어야 다음 날 팡라오섬에서 제대로 놀 수 있어요.

맺음말

세 숙소를 놓고 보면 정답은 없고 상황에 맞는 선택만 있어요. 지갑은 가볍게, 이동은 편하게 하고 싶다면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 조금 더 여유 있게 시내를 즐기고 싶다면 큐 호텔. 그리고 시설과 조식에서 만족감을 얻고 싶다면 메트로센터 호텔을 고르세요. 보홀은 팡라오섬만큼이나 타그빌라란 시내에서의 하루도 여행의 일부니까요. 각 숙소의 최신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는 링크에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타그빌라란 시내에서 팡라오섬 알로나 비치까지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A. 트라이시클이나 툭툭을 이용하면 30~40분 정도 소요되며, 비용은 약 300~500페소 선입니다. 숙소 프런트에서도 택시나 투어 차량 예약을 도와줘요.

Q. 새벽 도착해도 체크인이 가능한가요?

A. 세 숙소 모두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 새벽 도착에도 체크인이 가능해요. 단, 메트로센터는 체크인 시작 시간이 15시이므로 이른 체크인을 원하시면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Q. 조식이 포함되어 있나요?

A.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은 간단한 조식(빵·커피·계란·밥 등)이 제공되며, 큐 호텔과 메트로센터는 조식 뷔페가 포함된 요금 플랜이 있어요. 예약 시 조식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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